국무원 36가지 년도 지표 임무 원만히 완수
2018년 03월 02일 14: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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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홍하 진위위): 전국 "량회"의 소집을 앞두고 국무원은 1일에 2017년 ‘정부사업보고’ 계량화지표 임무의 시달상황표를 공포했는데 36가지 지표 임무가 원만히 완수되였다.
보고는 국내총생산액(GDP)을 6.5%좌우 성장시키는 목표를 제기했는데 실제 "성적표"에는 지난해 GDP가 최초로 80조원 고비를 돌파하여 82조 7122억원으로 나타나 동기대비 6.9%성장하여 년도예기의 목표에 부합되였다.
보고는 2017년 도시 신규증가 취업인구 1100만명이상을 실현하고 도시등록 실업률을 4.5%이내로 유지한다고 제기했다. 시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도시 신규증가 취업인구는1351만명이고 년말 도시등록실업률은 3.90%로 년도통제목표 범위에 들었다.
세금감소와 수금하락 방면에서 보고는 2017년에 기업세금부담 3500억원 좌우를 줄이고 기업관련 수금을 약 2000억원을 줄것을 제기했다. 실제상 지난해 한해동안 신규증가된 세금감소금액이 3800억원을 초과했으며 각류 시장주체의 수금부답 6434억원을 줄일것으로 예상되여 예기의 목표를 초과했다.
과잉생산능력해소 방면에서 보고는 2017년에 철강생산능력 5000만톤좌우를 압축하고 석탄생산능력 1억 5000만톤이상을 퇴출시키며 석탄전력생산능력 5000만킬로와트 이상을 도태, 건설중지, 건설연기한다고 명확히 했다. 시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철강생산능력을 5000만톤이상 압축하고 루계로 석탄과잉생산능력 2억 5000만톤을 해소했으며 석탄전력생산능력 6500만 킬로와트를 도태, 건설중지, 건설연기하여 관련 목표와 임무를 초과완수했다.
민생방면에서 보고는 2017년에 불량주거지대 주택개조 600만 세트를 완수하고 농촌빈곤인구 1000만명이상을 줄이며 농촌도로 20만킬로메터를 신축하거나 개조한다고 명확히 했다. 종국적으로 지난해 전국불량주거지대 주택 609만세트를 개조하고 농촌빈곤인구 1289만명을 줄였으며 농촌도로 28만 5000킬로메터를 신축하거나 개조했다.
생태환경보호방면에서 보고는 2017년 이산화류황, 질산화물 배출량을 각기 3% 하락시키고 경작지의 림지와 초지로의 복원을 1200만무이상 완수한다고 명확히 했다. 시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이산화류황, 질산화물 배출량이 각기 8.0%와 4.9% 하락하고 경작지의 림지와 초지로의 복원을 1230만무를 완수했다.
36가지 지표임무에는 또 중앙재정 전문빈곤해탈부축자금 30%이상 성장과 5%이상의 폭으로 일반성 지출을 압축하는 등 내용이 포함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임무들은 모두 원만하게 완수되여 정부의 약속은 반드시 실행하고 실행하면 반드시 결과를 가져와야하는 우수한 답안지를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