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교설봉): 기자가 교통운수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최근, 교통운수부 부장 리소붕은 “4호농촌도로”건설을 깊이 추진할데 관한 좌담회를 주재했다고 한다. 중앙편제판공실, 중앙농업판공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국무원 법제판공실,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 및 강서성정부, 귀주성교통운수청과 료녕성 흑산현당위, 복건성 영안시정부 책임동지들이 좌담회에 참석했다
11개 부문은 “4호농촌도로”가 길을 수리하는것이지만 이어놓는것은 당심과 민심이며 공고히 하는것은 농촌에서의 당의 집정기초인바 이 사업을 잘하는것은 사명이 영광스럽고 책임이 중대하다고 일치하게 인정했다. 참가자들은 농촌진흥전략을 실시하고 빈곤퇴치공략전에서 승리하며 전면적인 초요사회를 실현하고 농업, 농촌의 현대화를 실현하는 전략적국면으로부터 출발해 “4호농촌도로”건설을 잘 틀어쥘데 관한 사유와 본지역, 본단위, 본부문의 다음 단계의 사업조치를 제출하면서 “4호농촌도로”를 잘 건설하여 빈곤지역에 인기와 재물을 가져다줌으로써 농촌으로 하여금 더욱 활력과 생기로 넘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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