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위원 북경 도착 측기
2018년 03월 02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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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제안을 가지고왔습니까?” “올해 제일 관심하는 화제는 무엇입니까?” “어떤 건의와 기대가 있습니까?”……
1일, 북경은 구름 한점 없이 맑게 개인 날씨였다. 14시 20분경, 복건성 전국정협 위원들이 수도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대기하고있던 기자들이 그들을 에워싸고 제안건의로부터 열점화제에 이르기까지 질문공세를 들이댔다.
2018년은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하는 첫 해이고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이며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실현하는 결정적 승리단계이고 “13차5개년”계획을 실시함에 있어서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관건적인 한해이다. 민생, 개혁 등 화제는 자연히 많은 위원들의 공동관심사로 되였다.
“나는 7개의 제안을 준비했는데 의료개혁 추진, 의료보건령역의 인재부족문제 해결, 정밀의료를 진일보 추진하는 등 내용이 포함됩니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복건성립병원 주임의사인 후건명은 초점을 의료보건 등 백성들이 관심하는 화제에 두었다고 말했다.
후건명 위원은,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실현하고 건강중국을 건설함에 있어서의 의료개혁의 중요작용을 더욱 관심하고 의료개혁이 더욱 큰 돌파를 거두기를 희망했다. 그는 전국정협 위원으로서 조사연구를 강화해 광범한 군중들의 속마음을 전달하고 자신의 직책을 리행할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정협 위원인 중국과학원 원사 정란손은 비행기 트랩에서 내리자마자 기자들에 의해 “포위”되였다. 그는 전국 량회를 통해 전 사회가 교육과 과학기술의 발전을 더욱 관심하고 과학기술체재개혁을 힘써 추진하며 창신형국가 건설을 추진할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국정협 13기 1차 회의는 3일에 개막된다. 경외 전국정협 위원들은 륙속 북경에 도착해 대회에 등록했다. 기자가 수도공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1일 상해, 호남, 사천 등 지역의 전국정협 위원이 북경에 도착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