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유치원 책임독학 간판공시 지도감독 시행방법" 출범
2017년 12월 14일 15: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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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보다 보완된 유치원 지도감독평가제도를 건립하고 유치원 관리를 진일보 강화하며 유치원의 규범화된 운행과 보육품질을 제고하기 위하여 시교육위원회와 시인민정부 교육감독실에서는 13일 공동을 “유치원 책임독학 간판공시 지도감독 시행방법”을 출범했다.
한사람당 5개 유치원을 책임지는 표준으로 배치
기자의 료해에 따르면 “시행방법”에서 간판공시 지도감독이란 각 구 정부의 교육감독부문에서 지역내 교육행정부문의 심사를 거친 각급 각 류형의 유치원에 책임독학을 배치하고 경상적으로 감독을 진행하는것이라고 밝혔다.
“시행방법”은 또 교육감독부문은 지역내 유치원의 구조와 유치원의 규모 등 종합적 요소에 근거해 한사람당 5개 유치원을 책임지는 표준으로 책임독학을 배치한다고 지적했다. 교육감독부문은 통일적으로 간판을 제작해 책임독학의 성명, 사진, 련락방식과 감독사항을 밝히고 원내에 잘 보이는 곳에 공시를 해야 한다. 각 구는 실제와 결부해 직할시내 모든 유치원을 감독범위에 포함시켜야 한다. 간판을 걸어 감독하거나 혹은 책임구역 통일적감독 등 여러가지 방식을 통해 감독사업을 진행할수 있다.
책임독학 원칙상 매달마다 최소 한번씩 감독사업 진행해야
“시행방법”은 또 책임독학의 기본직책은 법과 규정에 따라 유치원에 대해 감독을 진행하고 유치원의 규범화 운영을 지도하며 관련 신고와 고소의 확인에 협조를 제공하고 문제를 발견하면 유치원에서 정돈하도록 독촉하며 제때에 교육감독부문 등 관련 부문에 보고를 진행하고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또한 유치원에서 법에 의해 운영하도록 독촉하고 안전관리, 위생보건, 보육교육, 교사도덕, 내부관리 및 원내업무 공개상황에 근거해 경상적으로 감독을 진행해야 하며 유치원 교육활동 참관, 자료 열독, 좌담방문, 유치원 순찰 등 방식으로 경상적인 감독을 진행해야 한다.
감독이 끝난후 책임독학은 감독기록을 작성하고 유치원에 감독결과를 피드백해야 하며 제때에 교육감독부문에 보고를 제출해야 한다. 책임독학은 유치원에 가서 감독을 진행할 때 지도감독증을 제시해야 하고 모든 유치원에 대해 경상적인 감독을 진행해야 하는바 원칙상 매달 최소 한번을 진행해야 하고 구체적상황에 근거해 제때에 감독을 진행해야 한다.
책임독학의 경상적 감독사업을 저애하면 통보비평 받아
“시행방법”은 또 유치원은 마땅히 책임독학의 감독과 지도를 받아야 하고 요구에 따라 상황을 제공하며 정돈을 진행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교육감독부문은 책임독학이 법에 따라 경상적인 감독을 진행하는것을 거절하거나 저애하며 혹은 요구에 따라 정돈을 하지 않은 유치원에 대해 통보비평하고 정돈명령을 내리며 유치원 주요책임자 혹은 주최자 및 기타 책임인원에 대해 처리할데 대한 건의를 한다.
각 구는 또 책임독학에게 필요한 근무조건, 전문경비와 대우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신임 책임독학에게 입사교육을 진행하고 재직 책임독학에 대해 정기교육과 집중교육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