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2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판공청은 “기층정무공개 표준화 규범화 시점사업을 전개할데 관한 방안”(이하 “방안”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하여 북경시, 안휘성, 섬서성 등 15개 성의 100개 진(시, 구)에서 도시와 농촌전망계획, 중대건설항목 등 25가지 방면을 중심으로 기층정무공개 표준화, 규범화 시점사업을 전개하기로 확정했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기층정무공개 표준화, 규범화 시점을 전개하는것은 당중앙과 국무원의 정무공개를 전면 추진할데 관한 결책과 포치를 관철실시하고 결책, 집행, 관리, 봉사, 결과를 공개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구체적인 조치로서 기층정무공개를 심화하고 행정효률을 제고하며 법치정부와 봉사형정부 건설을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시점사업에서 수요지향성, 중점돌파, 표준인도 등 원칙을 견지하고 실제와 긴밀히 련계시키며 최선을 다해 1년동안의 시점을 통해 복제가능, 보급가능, 심사가능한 기층정무공개 표준과 규범을 형성 기층정무공개 능력을 부단히 높이고 정무봉사의 “마지막 1킬로메터”를 소통시켜야 한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시점단위는 권한과 책임 목록과 공공봉사사항에 따라 정무공개사항을 전면적으로 정리하여 항목별로 공개표준을 확정하고 공개사항 명칭, 의거 및 공개해야 하는 내용, 주체, 기한, 방식 등 요소들을 명확히 밝히며 정무공개사항표준목록을 집계해 작성해야 한다. 공개사업과정을 최적화하고 발표, 해독, 대답을 질서적으로 접목시키며 정무공개플랫폼건설을 강화하여 백성들이 정보를 검색 또는 획득하는데 편리하도록 해야 한다. 시점임무집행 관련 성은 2017년 8월말전까지 구체적인 실시방안을 제정하고 임무조치를 세분화하며 시점단위를 지도하여 사업을 강력하고도 질서있게 전개하여 2018년 8월말전에 시점사업 제반 임무를 완성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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