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최근 인터넷에서 "이후 국내항로를 더이상 려권으로 탑승할수 없다"는 말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실일가, 아니면 소문일가? 여러 지역, 여러 공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이것은 사실이고 일부 공항은 이미 집행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말한 "이후 국내항로를 직접 려권을 가지고 탑승할수 없다"는 규정은 사실 민항총국에서 반포한 신판 "민용항공안전검사규칙"중의 한 항목이다.
기자가 료해한데 따르면 남경록구국제공항, 합비신교공항 등 공항은 이미 이 새 규정을 실행하고있다고 한다. 그럼 이 새 규정은 승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하진 않을가?
동방항공 강소회사 지면서비스부 경리 왕츰은 이 새 규정은 주요하게 세가지 부류의 군체에 해당된다고 했다. 영향이 가장 큰것이 바로 출입경을 해야 하는 인원이다. 려행을 가든지 출장을 가든지 일정중에 중국 대륙의 항로가 포함되면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국내와 국제의 증명자료는 획분이 아주 명확한데 례를 들면 남경에서 광주로 간후 다시 리스본 혹은 멜버른으로 가려면 원래는 려권과 유효한 비자만 있으면 됐는데 지금은 신분증도 소지해야 한다".
이 새 규칙에 해당되는 또 다른 부류는 장기적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류학생과 화교인데 장기적으로 경외생활을 하여 일부 사람들의 신분증은 이미 기한이 만료되였거나 신분증이 아예 없을수 있다. 예전에 이런 사람들은 려권만 소지하면 국내항로를 탑승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안전검사 "새 규정"에 근거해 그들이 일단 귀국하면 국내항공편에 의해 "탑승거부"를 당할수 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신분증을 제출할수 없는 부류이다. 례를 들면 일부 사람들은 기타 관련 수속을 취급하여 잠시 신분증이 없고 또 신분증을 분실당한 사람도 포함된다.
하지만 왕츰은 이 부분 사람들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공항공안이 림시신분증을 취급하는 곳을 설치했으므로 일부 주민들이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었거나 분실하면 공안에 가서 유효증명을 제출하면 림시신분증을 보충발급받을수 있어 림시적으로 만회할수 있는 방법이 있기때문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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