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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0일발 신화통신: 최근, 국무원 판공청은 “국무원 국가자산위원회의 자본관리를 위주로 직능전환을 추진하는 방안”을 이첩하여 국가자본감독관리기능을 조절하고 최적화하며 감독관리방식수단을 개진하고 국유자본효률을 제고시키는데 진력하며 국유기업활력을 증강시킬것을 명확하게 요구했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국무원 국가자본위원회는 당중앙, 국무원의 국유기업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락착하고 국유자산관리기구의 출자인대표 직능 지위확정을 정확하게 파악하며 국유자산감독관리 체제기제의 보완을 탐색하고 국유자산의 류실을 방지하며 국유자산가치보장 가치증가를 실현하고 국유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적극적인 공헌을 해왔다. 이와 동시에 국유자산감독기제가 아직 건전하지 못하고 국유자산감독관리에서 직무 람용, 부재, 착오 등 문제가 여전히 존재하는바 감독관리 기능과 방식을 재빨리 조절하는것이 시급히 요구되며 국유자산감독관리기구 직능전환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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