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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판공실, 국무원 판공실, “문화령역 업종조직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지도의견” 인쇄발부

2017년 05월 12일 12:4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5월 11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문화령역 업종조직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인쇄발부함과 아울러 통지를 내여 각 지역, 각 부문에서 실제와 결부시켜 참답게 관철시달할것을 요구했다.

“문화령역 업종조직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지도의견”은 주로 다음과 같다.

중앙의 문화체제개혁심화와 사회관리체제혁신의 관련 포치요구를 깊이 관철시달하고 문화령역 업종조직의 건전하고도 질서적인 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현재 다음과 같은 지도의견을 제기한다.

1. 중요성과 긴박성

개혁개방후, 특히는 최근년간 문화체제개혁의 전면적인 추진과 사회체제개혁의 끊임없는 심화와 더불어 문화예술, 신문출판, 라지오영화텔레비죤, 인터넷문화 등 령역에서 일련의 많은 업종조직이 용솟음쳐나와 결책자문제공, 업종발전봉사, 시장질서규범, 대외교류확대 등 방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이와 동시에 또 문화령역 업종조직의 총체적인 발전이 부족하고 활력이 부족하여 아직 문화사업, 문화산업의 신속한 발전요구에 적응하지 못하고있으며 일부 업종조직의 당건설이 부족하고 당의 령도가 약화되며 일부는 직능지위확정이 분명하지 못하고 내부관리가 규범되지 못하여 응분의 역할을 잘 발휘하지 못했으며 일부 “짝퉁단체”, “역외단체”가 도처에서 재물을 긁어모으고 루차 금지해도 근절되지 않으면서 사회공중들의 권익을 침해했는데 이에 대한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5/12/nw.D110000renmrb_20170512_1-06.htm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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