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매개 빈곤현(향,촌) 특색산업건설 추동
2016년 11월 21일 14: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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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에 소집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산업으로부터 가구, 개인에 이르는 정밀부축기제를 건립, 건전히 하고 시장을 인도로 농민합작기구, 룡두기업 역할을 발휘하면서 당지실정에 알맞게 농업과 림업, 관광업, 전자상거래 등을 발전시켜 매개 빈곤현, 빈곤향, 빈곤촌의 특색산업과 우수제품 건설을 추동할데 대해 확정했다.
산업은 발전의 토대이고 빈곤해탈에서 주요한 의거이다. 중앙의 포치에 따라 "13.5"기간 우리 나라는 중점적으로 산업발전을 통해 3000만명 좌우의 빈곤해탈을 실현할것이다. 국가의 "'13.5'전망계획요강"에서는 산업에 의한 빈곤해탈부축사업을 빈곤해탈난관공략의 8대 중점임무에서 우선임무로 삼았다.
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관철, 시달하기 위하여 농업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 등 9개 부문에서는 련합으로 "빈곤지역에서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고 정밀빈곤해탈을 촉진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발표했다.
현재 각지의 성, 현 2급 산업에 의한 빈곤해탈부축계획작성이 기본상 끝났고 어떤 곳에서는 농업, 림업, 관광 등 전문계획을 작성해 "1+N"의 산업 빈곤해탈 부축계획구도를 형성하였다.
최근 농업부는 한패의 산업빈곤해탈모범사례를 총화하고 일련의 산업에 의한 빈곤해탈 부축모범사례 현장보급회를 조직하여 선전설명강도를 높였다. 동시에 북경시, 천진시, 하북성 정부와 손잡고 공동히 "환경진빈곤지역에서 특색농업빈곤해탈부축을 다그칠데 관한 공동행동(2016년-2018년)"을 가동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