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학교 플라스틱트랙 “새로운 국가표준” 항목립안 공시
2016년 11월 18일 13: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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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일전, 기자가 교육부 교육장비연구발전센터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중소학교 플라스틱 트랙 국가표준이 곧 개정되는데 이 센터에서 초안을 작성한 “중소학교 합성수지 코팅 운동장소”표준이 현재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 공식사이트에서 립안공시함과 아울러 공개적으로 의견을 청취하고있다.
알려진데 따르면 이번에 개정된 뒤 표준은 중소학교내에서 사용하는 합성수지 코팅 운동바닥에 적용되며 합성수지운동장소에 부설코팅하는 기술요구, 질표준과 검측방버블 규정하고 설계, 시공, 환경보호와 검수 등 내용을 증가할 계획이다. 이 센터의 관계자에 따르면 공시방안은 주로 중소학교 건강과 안전을 담보하는 각도에서 강제적 요구를 실시하게 되는데 강제내용은 화학성능에서 합성수지 코팅 운동장소 완제품과 원료 유해물질의 수량제한 요구가 있고 물리성능에서 충격흡수치, 응력강도가 있는 두가지가 포함된다.
공시방안에 따르면 표준가운데 확정한 유해물질은 모두 합성수지코팅 운동장의 생산과 가공공예에 기반하여 호흡, 흡입과 피부접촉 등 세가지 경로가 중소학생들에게 빚어질 가능성이 있는 상해를 고려하여 확정되였으며 그중 완제품가운데 유해물질은 가용성 연, 카드미움, 크롬, 수은 등이 포함되고 방출될 가능성이 있는 유해물질에는 총휘발성 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이 포함되며 원료가운데 유해물질은 포름알데히드, 벤젠, 메틸벤젠 등이 있고 고체원료가운데의 수량제한물질에는 가용성 연, 카드미움, 크롬, 수은 등이 포함된다. 관계자는 “유해물질의 수량제한요구는 현유의 강제표준을 참조하고 사용대상이 미성년자임을 감안하여 개별적인 지표의 제한치에서 어느정도 엄격히 통제했다”고 소개했다.
2014년부터 여러 지방의 학교에서 “독성트랙”사건이 발생했다. 일부 불량상가들이 유독성재료를 사용하여 시공하며 트랙을 사용하는 교원과 학생들의 신체건강에 상해를 주었다. 2016년후 교육부는 여러차례 체육총국, 환경보호부, 중국석유화학공업련합회등 부문과 협상하여 플라스틱트랙표준 관련 사안을 협상하여 보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