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의견”인쇄발부,현역내 도농의무교육 일체화개혁발전 총괄추진
도농의무교육 이원구조장벽 2020년에 기본적으로 제거한다
2016년 07월 12일 13: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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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11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삭): 국무원은 일전 “현역내 도농의무교육일체화개혁발전을 총괄추진할데 관한 약간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하고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목표에 따라 도농교육차이 축소를 다그치고 교육공평을 촉진하며 현역내 도농의무교육일체화 개혁발전을 총괄추진할것을 요구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출했다. 현역내 도농의무교육 학교건설표준을 통일하고 교사편제표준을 통일하며 학생당 공용경비기준정액을 통일하고 기본장비배치표준의 통일과 “두가지 면제, 한가지 보조”정책의 도농 전면 보급을 다그쳐 추진하여 2020년에 이르러 도농 이원구조장벽을 기본상 제거하고 의무교육과 도시화발전이 기본적으로 조화롭게 한다. 도농학교구도를 더욱 합리하게 하고 큰 학급 수량을 기본적으로 제거하고 학교표준화건설이 뚜렷한 진전을 가져오게 하며 도농교사자원배치를 기본적으로 균일하게 하고 농촌교사대우를 안정적으로 행상시키며 일터흡인력을 대폭 증강시키고 농촌교사질을 뚜렷이 제고시키며 9년제의무교육 공고률을 95%에 도달시키고 현역의무교육균형발전과 도농기본공공교육봉사균등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