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0일발 본사소식(기자 왕가):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20일 소집한 소식공개회에서 상무부 부장조리 왕수문은 상해, 광동, 천진, 복건 네개 자유무역시험구에서는 하나의 “통일”적인 제한목록이 있게 된다고 소개했다. 새로운 제한목록에는 단지 122개 특별관리조치만 있어 개방도와 투명도가 진일보 향상되였다.
왕수문은 상해자유무역시험구가 가동된 이래 복제가능하고 보급가능한 개혁혁신 새 성과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상해자유무역시험구 개혁개방시점을 진일보 심화시키기고 동시에 상해자유무역시험구와 대비시험, 호상보완시험을 형성시키며 시험을 통한 다양성검증제도 혁신조치의 복제보급가능성을 형성시키기 위해 당중앙, 국무원에서는 상해자유무역시험구 구역범위를 확장하고 또한 광동, 천진, 복건에서 새로 3개 자유무역시험구를 설치하기로 했다.
왕수문은 총체적으로 보면 4개 무역시험구는 상해자유무역시험구의 원 시점내용의 토대우에서 진일보 개혁개방을 확대할 혁신조치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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