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향항오문사무판공실,“복수비자” 정책 조정
2015년 04월 14일 08: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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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향항오문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이 13일 심수주민 향항방문 “복수비자” 정책조정에 대해 공안기관은 12일부터 심수시 호적 주민 향항방문 “복수비자” 는
“주내 1차 방문 비자” 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복수비자 정책이 2009년부터 시행된이래 심수주민들의 향항방문에 편리를 주고 향향 관련 업종 발전도 추진해 사회 각 계의 환영을 받았다. 그러나 근년래 내륙 향향방문 관광객 증가속도가 빨라지면서 향항 관광객 수용력에 큰 압력을 주었다. 향항특별행정구 정부의 청구에 따라 중앙 정부는 상술한 조정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대변인은, 심수시 시점 “복수비자” 정책은 중앙 정부가 향항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을 위한 정책 조치의 일환이였다고 소개하고 현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개선하며 최적화하는 것은 필수적인 조치로 향항 민생에 대한 중앙정부의 관심이자 시민들의 청구를 적극 받아들이는 향항특별행정구에 대한 지지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이는 내륙과 향항사이 인적교류를 한층 더 안정하게 추진하는데 유리하다면서 중앙정부는 계속하여 향항의 관광업 발전을 지지하고 두지역 민중의 감정을 파괴하는 극소수인들의 행위를 단호히 반대하며 두지역 인민들의 밀접한 교류를 격려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