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회의 관찰(3)
기업부담 줄이기 위해 리극강 3대 정책 “보너스” 지급
2015년 04월 09일 13: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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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8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양방): 4월 8일,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세가지 항목의 의제를 연구통과했는데 모두 하나의 주제와 련관되였다. 그것은 바로 “힘을 합쳐” 기업을 위해 “부담을 경감”시키는것이였다. 전국범위에서 기업과 관련된 수금을 정리규범화하는것이나 석탄발전 전력망 전기가격과 공상업용 전기가격을 인하시키는것이나 또는 법에 따라 적당하게 철광석자원 세징수비례를 낮추는 이 3대 “보너스”는 모두 기업부담을 경감시키고 실체경제발전을 지지하는 중요한 조치로 볼수 있다.
1분기 거시적경제수치가 곧 발표되기 직전에 이런 의제를 포치한것은 아주 깊은 뜻이 있다. 분석에 따르면 목전 경제운행이 비교적 큰 압력에 직면하고있는데 경험으로 놓고볼 때 2분기부터는 전년경제의 추세에 영향주는 관건으로서 정책의 통제조절은 시장 신심과 추세에 중요한 영향이 있다. 바꿔말하면 국무원이 이런 시간대를 선택하여 3대 “보너스”를 지급한것은 시장신심을 안정시키는 중대한 거동일뿐더러 더우기는 경제발전에 새로운 조력엔진을 증가시킨것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