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판공실, 국무원 판공실: 공무활동식사 주로 일상 가정료리 제공
중공중앙 판공실, 국무원 판공실 “근검절약하고 식품랑비를 반대할데 관한 의견” 인쇄발부
2014년 03월 19일 10: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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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8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근검절약하고 식품랑비를 반대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하여 각 지역, 각 부문들에서 실제와 결부시켜 참답게 관철집행할것을 요구했다.
“근검절약하고 식품랑비를 반대할데 관한 의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인구가 많고 토지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것은 우리 나라 기본국정으로서 우리 나라는 장기적으로 식량 수급관계가 팽팽한 균형상태에 처해있다. 하지만 겉치레, 사치화와 체면을 세우는 등 불량풍조의 영향과 관련 감독관리제도의 불건함으로 현재 우리 나라 식품랑비현상이 광범위하게 존재하고있으며 이에 대한 인민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하다. 근검절약하고 식품랑비를 반대하는것은 국가식량의 안전을 보장하는 절박한 요구일뿐만아니라 중화민족의 근검절약 전통미덕을 고양하고 자원절약형 환경우호형 사회건설을 다그쳐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이기도 하다. “당정기관 절약엄격실시 랑비반대 조례”를 관철시달하고 식품랑비반대사업을 깊이 추진하기 위해 지금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기한다.
1. 공무활동에서 식사랑비 두절
2. 단위식당의 검소한 식사 추진
3. 과학적이고 문명한 음식소비모식 일반화
4. 여러 단계에서의 식량 손실과 랑비 감소
5. 식품페기물 자원화 리용 추진
6. 선전교양 강도 강화
7. 법률과 법규 건전화
8. 감독검사 강화
공무활동식사 랑비를 두절하고 단위식당의 식사절약을 추진하며 과학적이고 문명한 식사소비도식을 추진하고 여러 고리에서의 알곡랑비를 줄이여야 한다. 식품페기물 자원화 리용을 추진하고 교양의 강도를 늘이며 법률과 법규를 건전하고 감독검사를 강화해야 한다.
“의견”은 절약하며 식품랑비를 반대하는 중요 의의를 인식하고 책임감과 긴박감을 강화하며 지도를 강화하고 사업기제를 건전히하는 구체적인 실시방안을 제정할것을 각지구 각 관련 부문에 요구했다.
한편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재정부는 지도와 조율을 강화하고 각 관련 부문에서는 적극 배합하여 전사회적으로 랑비를 반대하고 절약하는 기풍을 수립할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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