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사무실, 8가지 조치로 소형기업의 융자난 문제 완화
2013년 08월 14일 08:5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무원 사무실이 일전에 소형기업의 발전을 금융지지할데 대한 실시의견을 내와 소형기업의 금융봉사사업을 잘하고 소형기업의 량성발전을 전력으로 지지할것을 요구하고 8가지 면에서 소형기업의 발전을 금융지지할데 대한 요구를 제출했다.
첫째, 소액대출 성장속도가 전반 대출증속보다 낮지 않고 소액대출 증가량이 그전해보다 낮지 않아야 한다.
둘째, 소형금융봉사방식을 다그쳐 풍부히 하고 혁신해야 한다.
셋째, 소형기업에 대한 신용봉사와 정보봉사를 강화해야 한다.
넷째, 소형금융기구를 적극 발전시켜야 한다.
다섯째, 소형기업의 직접융자경로를 크게 넓혀야 한다.
여섯째, 소형기업의 융자원가를 실속있게 낯추어야 한다.
일곱째, 소형기업금융봉사에 대한 지지강도를 강화해야 한다.
여덟째, 량호한 소형금융발전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실시의견은, 2014년부터 각 성급 인민정부와 인민은행,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보험감독관리위원회는 래년 1월말전까지 본지역이나 분야의 지난한해 소형기업 금융봉사상황과 효과성, 문제, 다음 단계 계획, 정책건의를 국무원에 보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는 각 은행금융기구의 관철상황과 다음단계 사업과 건의를 통합한후 국무원에 보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