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정, 취업 전용자금을 조달해 각지 취업정책을 지지
2013년 07월 17일 09: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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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정이 최근 취업 전용자금 백 3억 8천여만원을 조달해 각지의 적극적인 취업정책 실시를 지지하는데 사용하도록 했다.
재정부와 인력자원 사회보장부는, 취업자금 투입을 늘이고 자금 사용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며 제반 취업정책과 조치를 실속있게 잘 시달하도록 해야한다고 각지에 요구했다.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가에서는 여러가지 정책조치를 제정하였다. 소액 담보 대부금 보조를 제외하고도 다음과 같은 혜택을 주고있다.
첫째, 수세면의 특혜를 주고 있다. 개체영업에 종사하는 대학생들에 대해서는 정액 세금 감면조치를 취한다.
둘째, 수세 감면정책을 실시한다. 개체영업에 종사하는 대학생은 관리류, 등록류, 증거류의 행정사업성 수금을 면제한다.
셋째, 강습 보조를 준다. 졸업학년 대학생들이 창업강습에 참가할 경우 일정한 강습 보조를 준다.
넷째, 호구정책을 실시한다. 대학 졸업생은 창업하는곳에 호구를 붙일수있다. 직할시일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