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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달의 스타"- 북경항공항천대학교 안종욱학생, 더 크고 더 푸른 소나무로 성장하는 그날까지

2013년 04월 28일 09:2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왼쪽: 기자 신미령, 오른쪽: 안종욱 사진촬영: 기자 지명하).

2012년 4월, "이달의 스타"코너에서 취재하게 될 학생은 현재 북경항공항천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안종욱학생이다. 안종욱학생은 길림성 연변일중에서 졸업하여 2008년에 우수한 성적으로 북경항공항천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전자기마당을 전업으로 하고 있는 안종욱학생은 졸업을 앞둔 지금 미국으로 류학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기자: 안녕하세요.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짜내여 저희들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안종욱학생: 별말씀을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제가 오히려 더 고맙지요.

기자: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안종욱학생: 네,그러시지요.

기자: 저희가 료해한바에 따르면 8월달에 곧 미국으로 류학을 떠난다고 하는데 류학의 길을 선택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세요?

안종욱학생: 계기라기보다는 어릴적부터 류학의 길을 걷고 싶었어요. 제가 대학에 입학한후 이 생각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되였지요. 전업상에서 더욱 깊은 연구를 하고싶었고 저희 가족들이 미국에 있다보니까 더욱 가고 싶었지요.

기자: 네,그렇군요.류학을 가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할텐데 어떤 준비들을 하셨는가요?

안종욱학생: 제일 큰 준비라 한다면 아무래도 언어방면이겠지요. 하여 일단 미국으로 류학가려는 마음을 먹은후 대학에 입학한지 얼마 안되어서부터 수소문을 하여 준비를 시작했어요. 2학년 첫학기 겨울방학에는 집에 돌아가지 않고 “신동방”언어학원을 다니면서 GRE를 배우기도 했지요. 그래서 이듬해 여름방학에 시험을 봤어요. 그리고 작년에는 토플시험도 봤구요.

기자: 그랬군요. 안종욱 학생은 참 결단력이 있는 학생이군요. 하고싶은 일은 아무 망설임없이 실천에 옮길수 있다니… 실례될수도 있지만 성적은 어땠어요?

안종욱학생: 리상적이진 못했어요. 시험준비동안 다른 활동도 많았고 준비가 철저하지 못했던 탓이지요. 토플은 100점을 맞았고 GRE성적은 별로였어요. 높은 성적은 아니에요. 하지만 제가 신청하고 싶은 대학교에는 영향을 크게 끼치지 않아 시험을 다시 볼 생각이 없어요. 미국과 카나다에 잇는10개 대학교에 신청서를 보냈는데 지금까지 5개 학교에서 회답이 오고 나머지 5개는 아직도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기자: 아, 그럼 종욱학생은 어느학교에 제일 가고 싶은지요?

안종욱학생: 몇개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전액 장학금을 주는 학교에 더욱 관심이 가죠. 현재까지 offer 받은 학교중 University of Lllinois at Chicago(伊利诺大学伊芝加哥分校)와 University of Texas Southwestern Medical Center at Dallas(德州西南医学中心)가 전액 장학금을 줄수 있다고 하는데요, University of Texas Southwestern Medical Center at Dallas로 가기로 마음 먹었어요.

기자: 전액 장학금이요? 만약 장학금을 안주면 자비로 가기 때문인가요?

안종욱학생: 네, 학비가 가장 큰 문제가 되거든요. 만약 자비라면 가정에 아주 큰 부담을 주거든요. 미국의 대부분 대학교에서는 장학금을 받을수 있는 명액이 아주 적어요. 특히나 전액장학금은 더 하지요. 미국의 대학교에서 주는 장학금은 중국과 달리 담당교수의 연구비용중에서 덜어준답니다. 즉 담당교수가 그 영역에서의 명성의 강약정도가 신청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요. 석사학위는 2년정도, 박사학위는 적어서 5년정도 걸리는데 석사연구생으로 2년정도 있는 기간 연구하거나 배우는것이 상대적으로 적기에 장학금을 주는 사례가 적어요. 그래서 류학을 자비로 간다면 1년에 드는 학비가 2만달러내지 4만달러이고 거기에 생활비 2만달러정도 보내면 인민페로 거의 50만원정도가 필요할꺼에요. 그럼 2년을 공부하려면 100만원정도는 있어야 아무 근심없이 공부할수 있거든요.

기자: 아, 그렇군요. 그럼 요즘은 뭐하고 지내세요?
안종욱학생: 요즘은 매일같이 청화대학교 연구실에 다니고 있어요. 청화대학교에 생물의학영상실험실이라는 곳이 있는데 매일이다싶이 교수들과 함께 실험하군 해요. 우연히 그곳에 실습자리가 있다는걸 알고 작년 4월달부터 다니기 시작했지요. 7월달에 정식 연구원으로 된후 매일마다 실험실에서 론문을 쓰고, 책도 읽고, 선생님이 내준 임무도 완성하군 하지요.

기자: 청화대학교 연구원의 정식인원이 된기가 아주 힘든걸로 알고 있어요. 종욱학생이 얼마나 노력했을지 가늠이 가는군요. 이렇게 노력한 결과 다른 어떠한 수확은 없었나요?

안종욱학생: 성과라고 하면은… 작년 11월달에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자기공명영상(磁共振成像)”하는데에 관한 론문 투고가 있었어요. 그때 제가 론문 두개 써서 투고를 했는데 행운스럽게도 저의 론문이 케스팅되였어요. 금년 5월달에 오스트랄리아의 멜버른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발표된다네요. 이번회의는 내가 하는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방면에서 제일 큰 회의거든요. 그래서 저한테 그 의의는 더 말할나위가 없어요. 1월달에 한국에서 열리게 될 학술회에 투고를 했었는데 그것이 또 케스팅되여 다음주에 한국에 회의 참가하러 가요. 거기에서 제가 쓴 론문을 발표를 하게 되지요. 그리고 저번달에 미국LA에서 열린 학술회에 참가한 경력이 참 수확이 컸던거 같네요.

기자: LA에서 열린 학술회에 참가하다니, 참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이런 학술회에 참가하려면 인맥이 아주 중요하잖아요?

안종욱학생: 당연히 중요하지요. 지금 조선족학생들보면 너무 조선족이라는 틀에 갇혀 생활하고 있어요. 저는 조선족학생들에게 여러 활동에 많이 참가하여 각 분야의 친구를 많이 사귀어야 된다고 권고하고 싶어요. 그것이 곧 인맥을 넗히는 방법이죠. 제가 청화대학교 실험실에서 실습하게 된것도 한족 선배를 통해서 알게 된것이거든요. 그렇다고 인맥에 너무 얽매여서도 안되지요.

기자: 네, 알겠어요. 또 LA학술회에 참가하려면 영어에 아주 능숙해야 하잖아요. 식상한 얘기인것 같지만 영어를 잘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요?

안종욱학생: 아무래도 영어의 기초는 단어겠죠? 하기에 단어는 매일마다 일정한 량을 외우는것이 아주 중요해요. 다음은 듣기능력이에요. 저는 CNN뉴스를 다운받아 매일같이 견지해 듣는것을 추천해요. 맹목적으로 듣는것이아니라 뉴스 하나를 내가 더이상은 들을것이 없겠다고 할 정도로, 한마디가 나오면 다음에 나올 한마디를 다 알고있을 정도로 듣는것이 관건이지요. 저도 처음에는 듣기능력이 차했는데 한학기 정도를 견지해보니 귀가 열리더라구요. 그리고 또 하나의 중요한 점은 바로 회화능력이에요. 제가 미국에서 절실하게 느낀것이 바로 중국에서는 그나마 괞찮다고 여겼던 회화능력이 당지에서는 아주 말이 아니더란것이죠. 상대방이 하는 말에 말보다 손이 먼저 반응하고 자구 더듬는것이 문제였어요. 회화능역을 제고하는 방법에는 아무래도 자꾸 말하는것이겠죠? 자기능력을 높이려면 남이 무었이라고 하던, 남이 어떤 시선으로 보던 두려워하지 말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더우기 토플같은 국제성적인 시험에서는 듣기와 말하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크거든요. 그래서 여러 학생들이 이쪽 방면에 더욱 신경을 썼으면 해요.

기자: 네,역시 의지력이 필요 하군요.

안종욱학생: 그리고 토플 시험을 보면 열독문제도 있잖아요, 영어판 현대소설 많이 보면 열독문제 능력제고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이클립스 등 소설책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썼기때문에 보통 영어4급내지 6급사이의 수준이에요. 보다가 모르는 단어가 있을경우 꼭 사전 찾아볼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읽는 도중 그 단어가 여러번 나올 경우 그때 한번씩 사전 찾아보면 되지요. 이렇게 끈질게 노력하다보면 꼭 보답이 있을거에요.

기자: 그렇군요. 하지만 이렇게 공부만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쌓일때가 많잖아요, 이럴때면 종욱학생은 어떻게 해소하나요?

안종욱학생: 저는 운동을 위주로 했어요. 어릴때부터 학교다니면서 탁구를 쳤거든요. 대학교에와서도 학교 탁구팀 맴버로 활동해왔구요. 공부하는 분위기를 떠나 옷이 땀에 흠뻑 젖을때까지 운동을 하다보면 기분이 다시 상쾌해지고 컨디션도 좋아져요.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종목을 찾는것도 참 중요한것 같아요.

기자: 알겠어요. 스트레스에 관한 말이 나와서 그러는데요,대학교에 처음 갔을때 조선족이라서 불편한 점은 없었나요? 이런 불편한 점들을 어떻게 해결했는지요?

안종욱학생:불편한 점이야 당연히 있었지요. 언어도 잘 안통하고, 생활습성도 다르고… 금방 왔을때는 정말 불편했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매일 더운물로 세면하는 습성이 있거든요. 그런데 물을 길어오면 기숙사친구들이 한마디 상의도 없이 쓰곤 하지요. 처음에는 정말 화가 났었어요. 하지만 마음을 넓게 먹으면 된다고 봐요. 물 긷는것도 한가지 운동이라 생각하고 그 시간을 즐기기 시작했더니 기숙사친구들과의 관계도 더 좋아지고 그랬어요. 이러저러한 불편한 점들이 어떻게 보면 저를 많이 변하게 한셈이지요.

기자: 네,정말 그럴때가 많은것 같아요. 지금까지 종욱학생의 대학교생활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나눈것 같군요, 동년으로 돌아가볼까요? 종욱학생의 동년은 어떠했어요?

안종욱학생: 어릴땐 참 누구도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였어요. 초중2, 3학년전까지는 공부하기를 싫어하고 매일 컴퓨터게임에만 빠져 살았었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결국 연변의 최고학부 연변일중에 입학하게 되였지요. 고중에 가서도 계속 열심히 공부를 했어요. 그래서 오늘날 여기에서 이렇게 인터뷰를 받게 된것이 아닐까요?

기자: 참 의외네요.그렇게 개구쟁일줄은 몰랐어요. 그럼 마지막질문이 되겠어요. 종욱학생은 현재 학업문제와 취업문제로 이중압력을 받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은가요?

안종욱학생: 지금 전체적으로 대학생들의 상태를 본다면 갇 대학교에 입학하고나서 공부에 손을 놓는 현상이 많아요. 그리고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을 해야하는지, 연구생시험을 보아야하는지 아니면 류학을 가야하는지 고민하며 대학시간을 다 허비하지요. 저는 우리 조선족친구들은 그러지 말았으면 해요. 한손에는 공부라는 줄을 꼭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자기의 미래를 그리는거예요. 도대체 자신이 원하는것이 무었인지, 잘할수 있는것이 무었인지… 취업을 하고싶다면 1학년때부터 실습경험을 많이 쌓고, 류학을 가고 싶다면 1학년때부터 류학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준비해야지요. 총적으로 항상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는것이에요. 목표가 명확해야 노력을 할 동력이 생기는것이 아닐까요?

기자: 아, 그렇군요. 오늘 안종욱학생의 경험담과 많은 조언들을 잘 들었어요. 우리 조선족대학생들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을거라 믿어요. 오늘 너무 수고하셨구요,바쁜 시간 내주셔서 고마워요.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안종욱학생: 아니에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안종욱학생의 대학4년간의 프로필

2008.09-2012.07 북경항천항공대학교 전자기마당전업 1반 선전위원

2008.12 북경항공항천대학교 전자창신시합 전교3등

2009.09—2012.07 북경항천항공대학교 탁구선수(주력맴버)

2009.09 북경대학생 황사정비지원자 활동의 자원봉사자

2009.09 한국최신과학기술제품 전시 판매회 통역

2010.12 수도 고등학교 탁구시합 북경시 을조단체 챔피언

2010.12 수도 고등학교 탁구시합 북경시 을조 단식7등

2011.07 국제전기전자학회 년도주최자회의 맴버 (国际电气电子工程师协会(IEEE)年度组织者会议 Member)

2011.12 수도 고등학교 탁구시합 북경시 깁조 단식 8등

2011.12 수도 고등학교 탁구시합 북경시 갑조 단체 4등

2012.02 ISMRM Fat Water Workshop, Long Beach, CA, US. Student Member

2012.03 KSMRM 17th Annual Scientific Meeting, Incheon, Korea. Oral&Poster Presenter.

2012.03 17th Annual Scientific Meeting of KSMRM Korea Society for Magnetic Resonance in Medicine (KSMRM) Best Poster Presentation

2012.03 17th Annual Scientific Meeting of KSMRM Korea Society for Magnetic Resonance in Medicine (KSMRM) Scientific Scholarship

2012.05 20th Annual Meeting & Exhibition of International Society for Magnetic Resonance in Medicine (ISMRM), Melbourne, Australia. Traditional Poster Presenter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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