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당원간부들이 "첫 총소리" 조각상 앞에서 입당선서를 되새기고 있다. "7.1절" 전야, 남창철도국 남창역전 당위에서는 당원간부들을 조직하여 남창 "8.1봉기"기념관에서 혁명유적을 참관함으로써 다시 한번 입당선서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