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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4일발 인민넷소식: 외교부 부장 왕의는 14일 일본 외상 기시다 후미오와 전화통화를 진행해 중일관계를 어떻게 개선할것인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왕의는 일본측에서 량국관계를 개선할데 대한 건설적인 노력이 절실하다고 했다. 쌍방은 또 현재 조선반도 핵문제에 관해 토론했으며 안리회 제2270호 결의가 전면적이고 완전한 락실에 동의했으며 결의를 락실하는 과정에 담판으로 반도 핵문제를 해결하는 도경을 회복할데 대해 토론했다.
당일, 왕의와 한국 외장 윤병세는 전화통화를 진행했다. 쌍방은 지속적으로 중한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공동인식을 이루었으며 당전 반도사태의 최신 진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측은 각측에서 전면적이고 완전하게 안리회 2270호 결의를 락실하고 동시에 대화와 담판을 회복하는 도경을 찾을것을 주장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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