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오후 1시경, 장춘시 중동대시장내의 한 금은방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강도는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하였는데 강탈을 마친후 총을 꺼내 허공에 두발을 발사, "모두 엎드려"라고 사람들을 위협하고는 달아났다. 현재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으며 구체 사상자수는 밝혀지지 않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