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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시정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4월 28일 저녁 8시까지, 이날 오후 2시경, 무순시 고만경제개발구 "료심전역"풍경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사망자수가 7명으로 상승했다. 사망자들은 각기 장춘영화제작소에서 초빙한 불꽃효과사 2명과 고만경제구관리위원회 사업일군 3명, 풍경구 사업일군 2명인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사고조사와 응급처리작업은 전면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풍경구 책임자는 경찰측에서 통제하고 있다. 한편 무순시는 약간의 작업소조팀을 성립해 관련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29일, 관련부문과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사고원인을 진일보 주사할것으로 알려졌다.
장춘영화제작소에서 초빙한 2명의 불꽃효과사가 4월 28일 오후 2시경,합성약제조실에서 탄산마그네슘 가루와 과염소산칼륨로 불꽃효과 약품을 조합할 때 약품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면서 6명이 현장에서 즉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