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중국 우크라이나 상태 예의 주시
2014년 03월 03일 09:0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우크라이나의 현 상태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 외교부 진강(秦剛)대변인은 2일 우크라이나의 현 상태를 깊이 주목하며 국제법과 국제관계 준칙을 존중하는데 기초해 대화와 협상으로 의견상이를 정치적으로 해결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할것을 해당 각측에 촉구했다.
3월 1일 로씨야련방위원회가 푸틴대통령에게 로씨야의 무장력으로 우크라이나 국내의 로씨야 공민과 동포, 로씨야무장 장병의 생명안전을 지키도록 했는데 중국은 우크라이나의 상태를 어떻게 론평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진강대변인은 중국은 우크라이나의 현 상태를 깊이 주목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얼마전 우크라이나 국내에서 극단폭력행위가 발생한것을 규탄하며 법율의 기틀내에서 내부의견상이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우크라이나 여러 민족인민의 합법적인 권리와 리익을 확실하게 지키며 하루빨리 사회의 정상적인 질서를 회복 할것을 줄곧 해당 각자에 촉구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력대로 내정불간섭 원칙을 견지해왔으며 우크라이나의 독립과 주권, 령토완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상태가 오늘까지 오게 된데는 원인이 있으며 중국은 사태의 발전을 면밀하게 주시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