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진강(秦剛)대변인은 6일, 우크라이나 경내 여러 민족의 합법적인 권익을 존중하고 돌봐야 하며 각자의 관심사는 모두 참답게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측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은 우크라이나 주권의 완정을 지지할데 합의했다고 하는데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중국은 로씨야의 립장을 지지하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진강대변인은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중국은 일관한 원칙립장을 견지하면서 사건의 맥락과 시비곡직에 근거해 결정을 내릴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 상태에서 중국은 각자의 관심사가 모두 참답게 검토되기를 바라며 우크라이나 경내 여러 민족의 합법권익이 모두 존중을 받아야 한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정치와 외교경로를 통해 우크라이나 위기를 타당하게 해결하는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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