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연변대학 종합청사 7층 학술보고청은 격앙된 분위기로 들끓었다. 연변대학 제1회 교수상 시상식이 펼쳐진 것이다.
‘특수교수기여상’은 무려 20만원의 상금이 안겨졌는데 간호학원의 리춘옥 교수가 영예의 주인공이 되여 영광의 시상대에 올랐다. 이어 한어문화학원의 진순성, 사범학원의 제총, 외국어학원의 안풍존, 리학원의 정흥, 농학원의 가립군이 ‘우수교수상’의 영예와 함께 각기 3만원의 상금을 받아안았고 공학원의 리송숙 등 24명이 ‘교수관리상’을 수상하고 각기 1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연변대학의 운영질을 전면 제고할데 관한 행동계획》 시달을 추진하며 본과교수사업회의에서 제기한 ‘3가지 프로젝트’ , ‘10가지 계획’을 더 잘 실시하고 교수에서의 우수교원들의 시범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 연변대학은 사덕이 고상하고 교수능력이 강하며 인재양성에서 성적이 두드러지고 학생들의 애대를 받는 훌륭한 교원을 평의선발, 표창하는 이런 활동을 개최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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