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생시험의 동기 취업경쟁력
2017년 12월 25일 16: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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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이틀간 2018년 전국 석사연구생모집 통일시험이 진행되였다.
교육부에서 밝힌데 의하면 2018년 전국 석사연구생모집시험 응시생수는 지난해에 비해 37만명 증가된 238만명으로 새로운 기록을 돌파했다. 지난해부터 재직연구생을 전국통일시험 범위에 넣은후 지난기 수험생수가 급격히 증가, 올해 107만명의 수험생이 지난기 수험생이다. 본기 졸업 수험생은 131명이다.
수험생들의 시험동기에 대해 알아본데 의하면 ‘학교배경 출신을 개변하고 취업경쟁력을 높이려는’ 목적이 석사연구생시험의 주요 동기로 70%이상을 차지한다. 수험생중 녀학생 비례가 끊임없이 상승, 2007년의 48%에서 2016년의 55%로 뛰여오르면서 녀학생이 석사시험 수험생군체의 주류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학과별로 보면 공학류에서 모집비례가 비교적 낮고 관리류, 경제류 학과에서 모집비례가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