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해빛 대학시험 플랫폼”이 최근 전국 대학교 2017년 자주적인 학생모집 규장을 잇따라 공개하였다. 현재까지 67개 대학이 학생모집방안을 내왔다. 전문가들은, 각 대학교들은 학생의 특장이 학교 학생모집 전공과 어울리는지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 북경대학과 청화대학, 중국인민대학, 중국 미디어대학, 북경사범대학을 비롯한 67개 대학들이 자주적인 학생모집방안을 제정하였다. 입시생들은 인터넷으로 3월중순에서 3월말까지 등록하게 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자주적인 학생모집 시험은 공식적인 대학입시후로 배치하게 된다. 적지 않은 대학들은 등록절차를 간소화하고 인터넷 신청을 허용함으로써 종이에 작성한 자료들을 부치는 일이 없게 되였다.
남경대학 학생모집사무실의 조명 주임은, 과거에는 입시생의 등록신청 자료가 등록신청을 마무리한후 우편물로 도착하는 현상이 존재했다고 설명하면서 올해 인터넷 등록을 실시하면 이런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말했다.
자주적인 학생모집은 점수에 따라 학생을 모집하는 현행 통일대학입시에 대한 보충이기도 하다.
시험과 입학허가는 대학교들이 단독으로 진행할수있다. 례하면 필답 시험은 일반적으로 한과목으로 정하며 원칙적으로 두과목 필답을 설정하지 않는다. 학생모집인수는 약 대학모집생 총수의 5%를 차지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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