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각지 각 학교 신입생입학자격 재검사 참답게 할것을 요구
2016년 06월 30일 13: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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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9일발 신화통신(기자 류혁담): 기자가 29일, 교육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교육부는 각 지역, 각 학교들은 학생모집사업에서 참답게 신입생자격재검사를 전개하고 모든 신입생들의 정보를 일일이 검사하여 허위가짜, 이름도용 및 규정을 어기고 모집한 신입생에 대해 일률로 학적전자등록을 해주지 않고 관련부문에 보고하여 역추적문책을 할것을 요구했다.
최근, 교육부 판공청은 “2016년 전국일반대학학생모집사업을 잘할데 관한 통지”를 하달하여 각 지역, 각 학교에서 당중앙, 국무원의 관련포치를 참답게 관철락착하고 학생모집의 공평공정과 안정질서를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학생모집정책규정과 학생모집계획을 엄격히 집행하고 “26가지 불허”학생모집사업금지령을 엄격하게 집행하며 부당한 방식으로 학생원천을 쟁탈하는것을 엄금한다. 평행지원 서류투입의 학생모집방법을 보완하고 지원작성사업지도를 강화한다. 학생모집정보공개를 확대한다. 대학생모집 “해빛공정”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정보공개직책을 참답게 리행해야 하며 엄격하게 학생모집정보 “10가지 공개” 실시의 요구를 락착하고 제때에 관련학생모집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수험생신소와 제보접수루트를 원활하게 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학생모집 안전관리와 기술방비를 강화하고 인원양성과 모의연습을 강화하며 응급처리사업대응책을 보완해야 한다. 국가의 학생모집정책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량호한 사회분위기를 애써 구축해야 한다. 여러가지 류형의 학생모집사기활동을 엄하게 타격하여 수험생들의 합법권익을 수호해야 한다. “록색통로”입학제도를 보완하고 장애인 등 약세군체 대중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어야 한다. 신입생군모집입대선전을 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