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두가지 일류"건설 실시방법 연구제정 중… 년내 가동 계획
2016년 06월 29일 12:3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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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8일발 신화통신(기자 류혁잠): 기자가 28일 교육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현재 교육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는 한창 세계 일류대학과 일류학과 건설 실시방법과 배합정책을 연구제정중이며 올해 새로운 한차례 건설을 가동할 계획이다.
일전, 교육부는 일련의 규범성 문건의 효력상실을 선포했는데 그중에는 “ ‘985공정’건설프로젝트를 계속 실시할데 관한 의견”, “ 대학교육 ‘211공정’ 3개 건설 전망계획을 보충할데 관한 통지”, “ ‘중점특색학과프로젝트’를 실시할데 관한 의견”, “ ‘우수학과혁신플랫폼’건설을 계속 실시할데 관한 의견” 등 문건이 포함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18차 당대회후 중앙에서 “네가지 전면” 전략적배치와 혁신구동발전 등 중대전략을 제기했으며 높은 수준의 대학건설에 대하여 더 높고 더욱 절박한 요구를 제기했다. 2015년 8월,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제15차 회의에서는 “세계 일류대학과 일류학과 건설을 총괄적으로 추진하는 총체적방안”을 심의통과하고 11월에 국무원에서 정식으로 인쇄발부하여 새시기 대학교육 중점건설에 대하여 새롭게 배치했으며 “985공정”, “211공정”, “우세학과혁신플랫폼”, “특색중점학과건설” 등 중점건설프로젝트를 통일적으로 세계 일류대학과 일류학과 건설에 편입시켜 개혁 전면 심화의 요구를 관철하고 중점건설기제를 혁신하여 중국특색, 세계일류를 핵심으로, 일류를 목표로, 학과를 토대, 성과를 지레대로, 개혁을 동력으로 일련의 높은 수준의 대학과 학과가 세계 일류의 반렬 또는 전렬에 들어서도록 추동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