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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8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장설화): 699만. 100만. 최근 이 두 수자는 네티즌들의 광범한 주목을 받고있다. 전자는 올해 고등학교 본기 졸업생의 인원수규모로 높은 수자는 “사상 가장 어려운 취업년”이라는 화제를 계속 “달구”고있으며 후자는 올해 대학입시생가운데서 입시를 포기한 인원수로 이는 줄곧 사람들로부터 인생운명을 바꿀수 있는 최대기회라고 여겨지던 대학입시에 대한 사고가 더욱 깊어지게 했다. 신화인재채널이 최근 발표한 인터넷조사 “어떻게 대학입시”포기”현상을 볼것인가”의 투표결과에 따르면 근 60%의 사람들이 대학입시”포기”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취업난이라고 생각하고있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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