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3일발 과학기술일보: 세계지적재산권기구에서는 3일 <세계지적재산권지표>년도보고를 발표했다. 보고에 의하면 2017년 세계적으로 도합 317만건의 특허신청이 제출되였는데 련속 8년간 성장세를 실현했고 성장폭은 5.8%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치로부터 보면 2017년 세계 상표 신청총량은 1239만건에 달하고 공업품 외관디자인 신청총량은 124만건에 달하는데 중국은 상기 각종 지적재산권 신청량에서 모두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한 수요의 성장률이 세계 경제의 성장률을 초과했다. 이는 지적재산권이 지지하는 혁신이 경쟁과 상업활동에서 더욱더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되고 있음을 표명한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 총간사 프랜시스 구레는 “불과 몇십년사이에 중국은 지적재산권제도가 없던데로부터 있게 되였고 본토혁신을 격려하고 있으며 글로벌 지적재산권 선두주자의 대렬에 들어섰다. 또한 지금은 글로벌 지적재산권 신청의 성장을 추동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그외, 글로벌 식물품종 신청량은 2017년에 11.7% 성장하여 18490건에 달했는데 82개 나라와 지역 주관기구의 수치로부터 볼 때 2017년에 도합 59500개의 보호받는 지리표지(GI)가 존재한다.
동시에 아시아주는 특허신청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서의 지위가 공고해졌다. 2017년 아시아주 각 주관국에서 수리한 특허신청은 세계 신청총량의 65.1%를 차지하여 2007년의 49.7%에 비해 현저한 성장폭을 보였다. 이 변화는 주로 중국 경세성장의 추동에 힘입은 것이다(인민넷 조문판 번역).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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