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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우리 나라 부분적 아태국가 수입협정 세률 조정

2018년 06월 28일 15:3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6월 27일발 신화통신(기자 한결, 욱경원): 기자가 27일 재정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2018년 7월 1일부터 우리 나라는 원산지가 방글라데슈, 인도, 라오스, 한국, 스리랑카인 수입화물에 대해 《〈아세아-태평양무역협정〉제2수정안》의 협정 세률을 적용하는데 총 8549개 세목이 포함되며 그중 2323개 세목 상품의 세률이 진일보 인하된다.

이번에 조정한 관련 세목중의 대부분 상품에 집행하는 협정세률은 변하지 않는다. 주목할 만한 것은 2017년에 비해 그중 2323개 세목 상품, 례를 들면 화공품, 광학소자 등 세률은 진일보 인하되여 수입을 확대하는 적극적인 신호를 방출했다는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 ·농촌집체재산권제도개혁 시범범위 확대, 농민재산권익 더욱 잘 보장
• ·공업리윤 쾌속성장태세 이어나가
• ·북경 도시부중심, 랑방 북삼현과 함께 통일적으로 계획 통제
• ·향촌진흥전략 위해 사법봉사와 보장을 제공해야
• ·경제운행 계속 안정 속에서 호전되는 태세 유지
• ·소미(小米), 7월 9일 향항거래소에서 상장한다고 선포
• ·심계서: 부분적 지역 자금 편취 점용 등 문제 존재
• ·재정부 통지 인쇄발부해 정부구매대리기구에 대한 감독검사 전개
• ·국무원 발전개혁위원회 경제운행조절국 책임자: 실체경제운행 지속적으로 호전
• ·개인소득세 징수기준 상향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