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문명도시 명단 공개: 길림성 장춘, 매하구, 돈화 선정
2017년 11월 15일 14: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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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발 본사소식: 오늘 오전 중앙문명판공실은 제5기 전국문명도시명단과 영예칭호를 재심사, 확인, 보류한 지난기 전국문명도시명단을 발표했는데 길림성 매화구시, 돈화시가 처음으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장춘이 영예칭호를 재심사, 확인, 보류한 지난기 전국문명도시로 됐다.
최근년래 매화구시는 국가급 위생도시, 문명도시, 건강도시, 생태도시, 원림도시 "5개 도시 련합건립"를 견지하면서 도시건설과 관리를 부단히 규범화하여 기능이 최적화되고 산과 물이 아름다우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북방 유명도시를 만들기에 힘썼다. 도시 계획면적이 81평방킬로메터에서 120평방킬로메터로 확장됐고 건설된 구역면적이 21.6평방킬로메터에서 30.3평방킬로메터로 확장됐고 인구 50만명을 용납하고 투자 100억원을 부담할수 있는 능력을 구비했다.
돈화시당위, 시정부는 문명도시건설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도시발전을 부단히 계획하고 도시품위를 제고하며 시민문명소질을 제고했다. 올해에는 "전국문명도시건립사업 실시방안", "전국문명도시건립사업 감독조사실시방안" 등 7개 도시건립 규범성문건을 출범해 문명도시 건립사업을 시당위 상무위원회의 상설의제에 포함시켜 선후로 각 류형의 도시건립사업회의를 31차례나 개최하고 부동한 단계에서의 도시건립난제를 해결하며 도시건설사업의 안정적인 전진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