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개혁위원회: "11.11"전후 전사상거래령역 블랙리스트 발표
2017년 11월 02일 14: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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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일발 인민넷소식(진맹):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소식에 따르면 어제 소집된 "11.11" 전자상거래령역 신용건설사업 매체소식발표회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금융사 부사장 진홍완은 "11.11"전후 전자거래령역 블랙리스트를 발표하고 "전자상거래령역 신용위험 '11.11' 예경보고"와 "'11.11'인터넷판촉활동기간 소비신용평가보고"를 발표할것이라고 소개했다.
진홍완은 회의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현재 중앙인터넷안전정보화지도소조판공실, 공업정보화부, 공안부, 상무부, 공상총국, 질감독검사검역총국, 해관총서 등 부문과 함께 전자상거래령역 엄중신용위반문제 전문정돈사업을 전개할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11.11" 전후 전자상거래령역 블랙리스트를 발표하고 "전자상거래령역 신용위험 '11.11' 예경보고"와 "'11.11' 인터넷판촉활동기간 소비신용평가보고"를 발표하여 중국인터넷협회와 "반신용조작, 성실신용수립"활동을 전기하고 제3측 기구를 조직하여 "11.11" 활동기간 각 주요 전자상거래플랫폼의 관련 약속실현정황에 대해 데터추적과 평가분석을 진행하고 신용서비스기구에 위탁하여 제품품질, 제품판매와 서비스, 제품가격, 물류서비스 등 각 고리에서 신용감측을 전개해 전자상거래 령역의 신용기록을 최적화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