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 중국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이 2일 발표한 “2017 상반기 가전제품 인터넷구매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우리나라 기업과 소비자간 인터넷상 가전제품 구매 규모는 21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 상승했다.
온라인시장 첨단화는 국내생산 브랜드의 주도적 위치를 부각시켰다. 이는 가전제품 분야에서 “중국제조”품의 질과 브랜드 영향력이 날로 상승하며서 갈수록 많은 소비자들의 선호와 신뢰를 받고 있음을 말해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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