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우리나라 대외 직접투자 42.9% 하락
2017년 08월 02일 14: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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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보도판공실이 7월 31일 경제정세 분석 발표회를 가졌다. 상무부와 국무원발전연구센터 관계자가 상반기 대외무역과 투자 상황을 소개했다.
올 상반기 우리나라 대외무역 수출입총액은 13조 천4백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6% 증가해 과거 2년간의 하락세를 돌려세웠다.
다국적 전자상거래, 시장구매 무역 등 대외무역 신형 업종도 빠르게 발전했다.
상무부 전극명 부부장에 따르면 상반기 대외무역 투자가 42.9% 대폭 하락한 것은 과거 비리상적인 투자 개선을 위한 우리나라의 정책과 직결된다. 전극명 부부장은 현재 대외무역 투자가 리성적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기업들은 실물 투자를 더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였고 부동산업과 문화체육, 오락업 등 가상산업 분야 투자보다 경외 제조업 투자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일련의 병행투자 항목, 특히 부분적 대형 항목이 순조롭게 실시되였다.
하반기 대외무역 투자 정세와 관련해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륭국강 부주임은, 하반기 중국 대외무역은 쾌속성장을 유지하는 한편 구조도 부단히 최적화될 전망이다. 륭국강 부주임은 다국적 투자도 비교적 큰 규모를 유지할 전망이며 이로써 중국은 최강의 다국적 투자국이자 래원국으로서의 지위를 지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