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4월 7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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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해관의 통계의 의하면 2017년 상반기 길림성 대한국 수출입 총액은 28.2억원에 달해 작년 동기대비 36.3% 성장했다고 한다. 그중 수출 18.5억원으로 33.7% 성장했고 수입 9.7억원으로 41.6% 성장했다.
상반기 길림성 대한국 무역 수출입은 모두 성장을 유지했는데 월간 수입 증가폭은 각기 103.7%, 30.2%, 27%, 30.7%, 24.6%, 42.1%에 달하며 수출 증가폭은 각기 2%, 67.1%, 62.3%, 14%, 4.8%, 73.6%에 달한다. 일반무역, 가공무역은 모두 쾌속적인 성장을 유지했다. 일반무역에서 대한국 수출입 총액은 21.3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39.2% 성장했고 대한국 무역 총가치의 75.5%를 차지했으며 가공무역 수출입 총액은 11.7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34% 성장했는데 대한국 수출입 총가치의 41.3%를 차지했으며 민영기업 수출입 총액은 9.6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4.3% 성장했고 34%를 차지했으며 국유기업 수출입 총액은 6.9억원에 달해 1.5배 성장했고 24.4% 차지했다.
전기기계제품 수입이 50% 이상 차지하고 강재 수입이 고속성장을 유지했다. 길림성에서 한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전기기계제품은 5.2억원에 달해 46.6% 성장했으며 길림성 대한국 수입 총가치의 53.7%를 차지한다. 그중 수입자동차부품이 4380만원에 달해 51.2% 성장하고 수입고신기술제품(내용이 전기기계제품과 겹침)이 1.6억원에 달해 1배 성장했다. 수입농산품이 2180만원에 달해 26.9% 성장했고 그외, 강재수입이 의연히 고속성장을 유지했는데 도합 2.6억원에 달해 1.2배 성장했다.
농산물수출이 안정적성장을 유지하고있고 강재수출이 8배 넘어섰다. 길림성 대한국 수출농산물이 9.6억에 달해 21.2% 성장했으며 대한국 수출 총가치의 52%를 차지했다. 그중 수출수해(水海)제품이 2.8억원에 달해 45.2% 성장했으며 수출량식이 1.8억원에 닿래 26.3% 성장했으며 수출남새가 7843억원에 달해 3.5% 성장했다. 수출전기기계제품이 1.9억원에 달해 16% 성장했다. 그중 수출자동차부품이 4.49억원에 달해 12.5% 성장했다. 그외, 수출강재가 2.8억원에 달해 8.6배 성장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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