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이 20일 통계집법감독국을 공식 설립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겸 국가통계국 국장인 녕길철은, 통계집법감독의 “날카로운 검”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법률 규률위반 통계사건을 엄숙히 단속하며 통계조작을 방지하고 수치 진실성을 제고하는 장기효과기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통계국 통계집법감독국의 주요한 직책은 전국 통계사업에 대한 감독점검을 조직, 실시하고 법에 따라 중대 통계 위법행위를 단속하며 통계조작, 거짓보고를 예방, 사출하고 통계집법 두가지 임의 선택조사제도를 조직 실시하며 위법통계 제보를 수리, 처리, 감독할뿐만아니라 통계조작, 거짓보고에 대한 합동 징벌기제를 건립실시하는것이다. 이밖에도 통계집법감독국은 통계신용제도를 건립, 완비화하고 통계법률법규초안을 작성하며 통계법률보급 홍보를 조직하는 등 직책도 리행하게 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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