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 대변인 엽정금은 7일 농업부 뉴스발표회에서 최근 돼지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것은 총체적으로 3년전부터 가격이 장기적으로 저조한 상태에 대한 회복으로서 회복성과 보상성이 있다고 밝혔다.
돼지가격의 변화는 도시농촌 주민의 "장바구니"와 련결되였고 농민의 "돈주머니"와도 련결되였다. 농업부 축목사 사장 마유상이 보기에 생산자와 소비자는 모두 돼지가격변화에 안정적인 예기가 있고 가격이 일정한 합리적범위에서 파동하길 희망한다.
마유상의 소개에 따르면 작년 3월 돼지고기가격이 상승통로로 진입하였는데 9월부터 11월중순까지 소폭 하락한 이후 또다시 상승통로에 진입하여 지금까지 지속되고있으며 특히 음력설이후 상승폭이 비교적 빠르다고 했다.
앞으로 돼지고기가격의 추세는 어떠할가? 마유상은 돼지고기가격이 지속적으로 높은것은 올해의 정상상태이지만 폭등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데 이는 폭등 기초와 동력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주요하게 아래 몇가지 요소때문이리고 말했다.
우선, 돼지생산능력이 빠르게 회복되고있다. 1, 2월 종돈장 2원암돼지 판매량은 근 60% 증가하였는데 이는 생산능력의 확대를 예시한다. 3월 네번째주의 아기돼지가격도 동기대비 102.3% 증가하여 한배남짓 상승하였는데 아기돼지가격이 상승한것도 보충적극성의 제고를 이끌것이다. 3월 전국적으로 돼지사육량 련쇄지수는 0.9%이고 암퇘지 사육량은 련속 3년간 하락한 이후 안정적인 태세가 나타났고 련쇄지수도 안정되였다.
다음, 양식원가로부터 보면 옥수수가격이 하락하여 사료원가에 의한 돼지가격 상승 추동요소는 기본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셋째, 질병으로부터 보면 비교적 안정적이고 큰 전염병이 없다. 넷째, 수요로부터 보면 큰 증가가 없다. 마지막으로 돼지고기의 대체제품가격이 하락하였는데 가금류고기가격이 기본적으로 안정적이고 소고기, 양고기, 닭안, 우유의 가격이 모두 하락하였다.
엽정금은 "비록 돼지고기가격의 높은 운행은 일정한 시간동안 지속될것이지만 돼지출하가 점차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돼지고기가격도 점차적으로 안정될것이며 폭등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양식효익이 비교적 좋아 규모가 있는 양돈장의 돼지보충적극성이 회복되기 시작할것인데 이는 후기 돼기고기의 공급증가에 유리하며 품절현상이 나타나지 않게 할수 있다.
엽정금은 다음 단계에서 농업부는 정보감측과 조기경보를 강화하는것을 통해 각항 지지정책을 락착하고 질병방지와 기술지도서비스 등 여러 항목조치를 강화하여 돼지의 생산을 빠르게 회복할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주목할만한것은 현재 돼지양식이 과열되는 기미가 보이고있다는것인데 양식호들은 위험의식을 제고하여 리성적으로 돼지양식을 늘이고 맹목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해서는 안될뿐만아니라 판매를 미루지 말고 제때에 출하함으로써 불필요한 손실이 초래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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