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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4일발 신화넷소식: 최근 중국텔레콤 북경연구원 인터넷연구중심에서는 “가정인터넷화: 인터넷이 가정을 새롭게 만든다”라는 연구보고가 발표하였다. 보고에서는 20여년간의 발전을 거쳐 개인에게만 치중되던 인터넷응용이 점차 성숙되였으며 산업인터넷과 가정인터넷이 새로운 추세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보고는 인터넷의 가정에 대한 영향이 부단히 심화되면서 가정인터넷화가 컴퓨터 인터넷접속, 가전제품 네트워킹, 가정인터넷 등 세개 단계를 거치게 된다고 인정하였다. 보고는 우리 나라는 2020년을 전후로 가정인터넷단계에 들어설것이며 그때에 가면 대량의 가정용 감지기신호장치가 인터넷에 접속되여 통신단말기와 가정용설비로 구성된 가정네트워크가 집중통제와 협동운행을 실현함으로써 전체 가정을 상대로 한 인터넷응용이 대량으로 출현될것이라고 예측하였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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