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 인터넷, 창업의 새 공간 마련
2015년 03월 17일 16: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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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지능통신, 빅데이터, 온라인 구매, 전자상거래와 같은 인터네시대가 낳은 신규 단어들이 현재 전통 농업과 농촌과 더 밀접히 결합되고 있는 추세이다.
인터넷기술에 힙입은 농업 승격과 농민들의 생활 개선은 날로 많은 젊은층에게 새로운 창업 공간을 마련해주고있다.
산동성 덕주시 릉성구에 위치한 만여무 농경지에서 올해 뜻밖의 기꺼운 성과를 냈다. 과거에는 운반차와 비료살포차량 각기 2대, 농업기계 인원 4명이 동원되여 하루 종일 해야 600무 농경지 추비작업을 마칠 수 있었지만 올해는 똑같은 일을 운반차와 비료살포차량 각기 한대, 두명의 농업기계 인원이 완수했다. 만무 농경지에서 일을 끝낸 이들은 북경의 IT업계팀이였다. 지난해 이들은 농민의 토지를 수주한 뒤로 줄곧 빅데이터 분석을 농업생산에 적용시킬 방법을 연구했다. 빅데이터 응용은 농경지 관리를 공장 관리모식에 한층 더 다가서게 했다. 1년남짓한 노력을 들여 풍수강을 대표로 하는 창업팀은 만여무 토지 경작에서 대형농기계 현대화와 비률배합 시비를 통해 무당 백여근 알곡을 증산한 반면 원가는 2백원이나 낮추었다. 이는 IT 전문가로 하여금 농업승격의 초보적 성과를 맛보게 했다.
인터넷과 농업의 결부는 날로 많은 농촌 출신 차세대들을 귀농길로 이끌고 있다. 2014년 하북성 정정현은 4백70명 대학생을 배출했다. 애니메이션 제작을 전공하던 병철씨는 휴학후 고향에서 사이트를 개설해 창업을 시작했다. 서효정씨도 교사직업을 그만두고 기예를 배워 꽃재배를 시작했다. 현재 서효정씨가 재배한 꽃은 인터넷을 통해 북경으로 배달되고 있다. 20대 초중반 장홍도씨도 북경의 모 부동산회사에서 사직하고 고향에 돌아와 타우보우 온라인 매장을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