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시 100개 작은 유원, 작은 록지, 작은 광장 건설
2015년 01월 21일 15: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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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소식: 무순시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에서 무순시정부사업보고의 “도시 거리중심에 작은 유원(小游园), 작은 광장(小广场), 작은 록지(小绿地) 건설을 가속화” 한다는 내용이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무순시도시관리국(집법국)의 관련책임자는 이에 관해 “무순시에서 작은 유원, 작은 광장, 작은 록지 100개를 계획건설 혹은 개조하게 되는데 이 프로젝트는 이미 정식으로 가동되였고 현재 구체적인 장소 선택과 규획설계 단계에 들어섰다”고 설명하였다.
무순시도시관리국에서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계획 신건 혹은 개조할 작은 유원, 작은 광장, 작은 록지는 수량이 100개이다. 그중 계획 신건할 수량은 39개인데 망화구 5개, 신무구 5개, 순성구9개, 동주구12개, 심무신성8개이다. 기타 61개는 107개의 오래동안 수선하지 않아 낡고 공능이 상실된 작은 유원, 작은 광장, 작은 록지에서 선택하여 개조하게 된다.
근년래 무순시에서는 월아도생태공원, 10리빈수공원, 인민광장 등 고차원, 고품질의 대형유원지와 광장을 건설하여 투입사용하였다. 그리고 원래의 고이산공원, 로동공원 등으로 도시 각 구에 공원의 균형적인 분포를 기본상 실현하였다.
하지만 일부분 시민들이 공원놀이와 건신을 하자면 일정한 거리를 가야하는데 심지어 뻐스를 타고 오래 가야 공원과 광장에 갈수 있다. 우리 나라 기타도시의 성공적인 경험을 참고하여 무순시도시관리국에서는 유원, 록지, 광장의 건설을 백성들과 더 가까운 3, 4급 도로와 주민구역으로 연장하는 사업방향을 제출하였다.
금년에 무순시정부의 사업보고중에 도시 거리중심에 작은 유원, 작은 광장, 작은 록지, 조가과 소조를 건설하는 목적은 시민들로 하여금 집을 나서면 록지를 볼수있고 휴식오락을 할수 있고 도시발전의 성과를 향수할수 있게 하는것이다.
금년의 공원, 록지, 광장개조와 건설의 돌출한 특점은 “작은것”인데 모두 작은 유원, 작은 록지, 작은 광장이다. 그중 계획 신건할 39개 유원, 록지, 광장중 제일 작은것은 면적이 150평방메터이고 제일 큰것은 4만여평방메터이다.
이번 개조와 신건에 작은 유원, 작은 록지, 작은 광장의 내용과 기능을 완벽히 하는데 구체로 록화량을 증가하고 건신 기자재,건신 보도, 건신용 정원소로를 증가한다. 총적으로 거리의 록지와 건신장소건설을 위주로 한다(마헌걸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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