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국이동통신 리사장인 해국화는 4G인터넷속도가 빠르나 료금이 비싸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에 이동인터넷비용(4G 료금도 포함)을 낮추며 동시에 중국이동은 중국의 4G표준을 해외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밝혔다.
“만약 4G 인터넷을 끄지 않고 잔다면 다음날 어마마한 료금이 나오지 않을가”라는 소비자의 물음에 그는 “4G료금은 매달 최고 한계비용이 있어 이 한계를 초과하면 자연 인터넷이 끊긴다”고 설명했다.
“어느 한곳에서 모바일기지 공률이 인공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이 있는데 이는 사람들의 건강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가”라는 물음에 그는 “한개 기지의 기본공률은 5W인데 일반적으로 3W의 공률만 켜지며 이 수치는 사람들의 건강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다.변두리 지역은 기지가 적어 인위적으로 기지공률을 높일수 있지만 5W를 초과하지 않는다. 도시는 기지공률이 인위적으로 높아지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중국청년보).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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