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농경지 관리와 봄갈이 경작준비가 남에서 북으로 전면적으로 전개되고있다.
농업부는 21일, 전국 여름알곡 생산 토대는 비교적 량호하며 알곡 재배면적이 늘어났고 봄갈이 경작준비도 순조롭게 추진되고있다고 전했다.
잡교 옥수수와 잡교 벼, 목화종자 등 농업물자 공급은 수요보다 많으며 화학비료 공급도 충족해 가격이 다소 하락했다.
각지는 봄갈이 생산준비를 일찍 진행했다. 겨울밀 생산지에서는 풍작을 거두기 위해 봄철 농경지 관리를 강화하고 있고 벼 생산구는 벼 집중재배와 기계모내기를 추진하고있다. 그리고 서북지역에서는 봄철 코팅을 진행하고있고 동북지역은 저온과 봄침수 대응준비를 일찍 시작했다.
하지만 봄철 기후의 변화 특히는 동북지역 저온과 봄침수의 영향 그리고 병충해 위협을 결코 홀시할수 없다. 이에 비춰 농업부는 순조로운 봄갈이 생산을 위한 대응작업을 전개했다.
농업부는 알곡 다수확과 증산모식을 통해 알곡 다수확, 고효률 시범구를 건설하고 재해예방과 감소를 잘 틀어쥐여 재해로 인한 손실을 최소한 줄이기로 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