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국무원보도판공실 소식공개회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련유량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이 비교적 빨라 명절전 민공려객, 학생려객, 친척방문려객과 관광려객들이 서로 엉키면서 수송압력이 비교적 큰 상황에서 기존의 수송력으로는 음력설수송기간 단계적 고봉기의 수요를 완전히 만족시킬수 없으며 일부 지역에서 여전히 “기차표 구입난”이 계속될것이며 음력설수송기간 여러가지 교통운수수단이 최대 부하로 운행되는 동시에 또 대량의 자가용차량이 도로에 올라 교통안전임무가 더욱 무겁도고 어려울것으로 전망된다.
“공급과 수요가 부족한 부분에 대처하는 조치로는 주로 잠재력을 발굴하고 합리적으로 수송고봉기를 조절하고 협동을 강화하는것이다.” 련유량은 이밖에 또 정보공개, 봉사개선과 응급보장을 완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조치가 모두 안전을 보장하는 전제에서 진행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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