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오후, 제11기 동북아박람회 투자합작설명회 및 항목계약식이 장춘에서 거행되였다. 연변주는 회의에서 총 투자액이 96.3억원에 달하는 5개 항목을 집중적으로 계약했다.
의식은 길림성 부성장 리진수가 사회했다. 회의에서는 "중국 길림" 홍보영상을 방영했으며 성장 류국충이 길림성 추천소개하고 절강성 정협 주주석 장홍명이 축하인사를 보냈다. 중앙기업, 민영기업, 외국기업 대표와 성 직속 유관 부문 책임자들이 각기 량호한 상업환경을 조성할데 관한 문제를 둘러싸고 대화발언을 했으며 "리사장에게 전하는 메시지", "시장, 주장과의 실황 련결" 동영상을 방영하고 마지막으로 항목 집중 계약식을 진행했다.
연변주 주장 김수호, 부주장 주금성이 의식에 참가했다,
동북아박람회기간 연변주에서는 도합 974명의 객상을 초청했는데 그중 경외 객상이 370명, 성외 객상이 604명이다.
연변주는 도합 계약항목 24개를 확인했으며 투자총액이 193억원이다.
그중, 연길시 년간생산량 6만톤 계렬의 배아쌀가루가공항목, 훈춘계범수산 및 총부경제항목, 돈화시 농산품지혜산업원항목, 돈화 항일련군문화관광체험구항목 및 안도현 중의약보건연무제 계렬산품 생산항목 등 5개 항목이 회의에서 집중적으로 계약되였는데 5개 항목의 총 투자액이 96.3억원에 달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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