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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전국질강주시범주" 칭호 획득

2016년 09월 07일 13:5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연변주질기술감독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9월 1일 2016년 전국 “품질보장의 달” 활동 가동식에서 연변주와 안도현은 각각 “전국질강주시범주”와 “장백산 천연광천수 전국 유명브랜드 시범구”의 영예와 간판을 수여받았다고 한다.

국무원 “품질발전강요(2011-2020년)”를 관철락착하고 전 사회의 중시, 관심과 질을 중히 여기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도시본보기를 수립하고 도시 경제, 사회, 생태, 문화, 도시건설, 정부 서비스 등 거시적 질수준 향상을 추동하고 질강국건설을 촉진하기 위하여 질감독검험검역총국은 전국 범위내에서 “전국질강시 시범도시”사업을 조직했다.

연변주에서 2014년에 “전국질강주시범주” 사업을 시작한 이래 각급, 각 부문은 임무를 진일보 명확히 하고 책임을 다해 조직 협조와 배합 등 사업을 잘 했고 각 성원단위들에서도 임무요구에 따라 엄격히 시간점을 장악하고 배합을 강화했으며 조률련동을 통해 질사업의 실시와 관리를 공동으로 틀어쥐는 새로운 구도를 형성했다. 전 주 상하의 공동의 노력하에서 창건사업에서 기꺼운 성과를 얻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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