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인대 대표이며 도문시 장안진당위 서기인 신영승은 농촌위험주택개조의 진척이 빨라짐에 따라 진구역 및 주변 주민들의 거주환경 개선이 더욱 시급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부문에서 농촌거주환경 및 농촌위험주택개조 해당 정책을 하루빨리 출범하고 신형도시화건설중에서 진구역 및 주변지역 위험주택 개조를 일층 다그칠것을 건의했다.
이어 그는 보고에서 “연변소를 위주로 축산업발전차원을 승격”하려는 서술은 우리 주가 연변소산업에 대한 중시를 보여준다면서 도문시 4개 향(진) 소사양정황을 놓고볼 때 사양호들이 비록 주동적으로 종자소 보호, 육종을 강화하고있지만 샤양호가 점차 줄어들고있고 사육규모도 점차 줄어들고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상술한 문제에 비춰 사양호를 부축하는 조치로 그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연변소산업발전을 더한층 추동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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