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 상해 사업 기간 '3농'발전 추동에 대한 사고와 실천
중앙농촌사업지도소조판공실 상해시 당위 농촌사업판공실
2018년 09월 28일 14: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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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동지는 상해에서 사업하는 기간에 '3농'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렸다. 짧디짧은 7개월 남짓한 시간내에 그는 도시주변지역의 농촌에 심입하여 밭머리를 찾고 농호를 방문하며 민생에 귀를 기울이고 민심을 료해하며 백성들의 근심을 해결해주면서 전반 상해 도시 주변지역의 향촌에 발자취를 남겼다. 2007년 5월 24일 상해시 제9차 당대표대회 보고에서 습근평동지는 “도시와 농촌의 총괄강도를 늘리고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도시주변지역 농촌발전에 더욱 중시를 돌리고 공업에 의한 농업지원, 도시의 농촌지지와 많이 주고 적게 받아내며 활성화하는 방침을 견지하여 농촌의 생산과 생활 방식을 다그쳐 전환시키며 ‘3농’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와 농촌 2원화 구조를 타파하는 면에서 앞장에 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상해 '3농'사업에 대한 습근평 동지의 일련의 중요론술을 되새기고 상해 이 몇년동안의 탐색실천을 총화하는것은 시새대에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하고 '3농'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더욱 잘 개척하는데 대하여 중요한 지도적 의의를 가진다.
1. '3농'발전 전략상에서 습근평 동지는 부동한 시간, 부동한 장소에서 '3농'문제는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관계되는 근본적인 문제로서 반드시 가장 중요한 지위에 놓는것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원화 구조를 타파함에 있어서 바로 농촌을 잘 틀어쥐여야 하며 새농촌건설이라는 이 전략적 임무를 꼭 상해에서 구현해야 하며 우리가 국제화 대도시라고 해서 농민을 홀시하고 농업을 홀시하며 ‘3농’을 홀시해선 안되며” “투입상에서 ‘3농’에 향한 편중강도를 좀 더 크게 하고 공공재정지출을 ‘3농’에 더많은 조달해야 한다”(2007년 8월 9일 남회구에서 조사연구할때의 연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도시와 농촌, 농업과 제2, 제3 산업 간에는 아주 밀접한 의존관계가 있으며 도시와 농촌관계, 로농관계를 정확히 처리하여 제1, 제2, 제3 산업의 조화로운 발전과 도시와 농촌의 공동발전을 실현하는것은 과학적 발전을 추동하고 사회조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토대이다(2007년 9월 27일 상해시 농촌당건설 '3급 련합건설'활동사업회의에서의 연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상해는 “도시와 농촌 일체화를 전면적으로 실현할 조건이 주어졌다. 도시와 농촌일체화는 동일화, 일률화, 무차별화가 아니라 그래도 차별이 있으며 도시는 여전히 도시이고 농촌은 여전히 농촌이며 모습도 같지 않다”(2007년 8월 29일 봉현구에서 조사연구할때의 연설).습근평 동지는 상해시 당위 8기 12차 전원회의가 끝날때의 연설에서 상해는 특대형 도시로서 비록 농업비중은 아주 작아 1%도 안되지만 농업, 농촌, 농민이 있는한 “3농”사업을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같은 중요한 론단은 어떻게 “3농”을 간주하고 '3농'을 대하며 '3농'을 잘 틀어쥘것인가는 문제에 과학적으로 대답하고 “3농”문제의 잘 해결이 현대화 전반국면과 장원한 발전속에서의 근본적 지위를 천술했으며 '3농'문제를 해결하는 중요성을 력사의 새로운 높이에로 승격시켜 상해에서 '3농'사업을 추진하는데 근본적인 준행을 제공했다. 이 몇년간 상해는 '3농'의 가장 중요한 지위의 전략적 사상을 전면적으로 시달하고 도시와 농촌발전을 총괄하는 강도를 늘렸으며 일련의 강농혜농정책을 실시하여 도시주변지역의 농업농촌발전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으며 도시와 농촌 일체화수준이 끊임없이 제고되여 전국 각 성, 자치구, 직할시중 솔선적으로 도시와 농촌 융합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