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조선 비핵화에 시간표를 설정할 용의가 없다고
2018년 09월 28일 14: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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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9월 26일발 신화통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조선의 핵포기에 시간표를 설정할 용의가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뉴욕에서 열린 한차례 기자회견에서미조 지도자는 모두 협의를 달성하길 원하고 있다고 표하고 조선은 미래 더 많은 핵포기 조치를 취할 것이지만 자신은 조선 비핵화문제에서 ‘시간게임’에 휘말려 들길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의 핵포기에 2년 또는 3년의 시간이 수요된다고 하더라도 자신은 개의치 않을 것이라고 립장을 밝혔다.
미국 국무부는 이날 이른 시간에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10월에 조선을 방문하여 량국 정상이 싱가프로 회담에서 한 약속이 보다 큰 진척을 가져오도록 추동하고 량국 정상의 2차 회담을 준비하게 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일본 아베신조 수상은 26일 뉴욕에서 쌍무회담을 가졌다. 아베신조 수상은 회담전 매체와 만난 자리에서, 조선에 대한 일본과 미국의 태도와 조치에 ‘중대한 전환적’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회담이 끝난후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신조 수상은 조선반도정세의 최신진척을 토론하였고 조선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압력을 유지할 것을 언약했다고 밝혔다.